가을 전어는 기름기가 오르고 뼈가 연해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훌륭한 대표 제철 식재료예요.

 

오늘은 비린내 없이 새콤달콤하게 입맛을 사로잡는 전어회 무침 맛있게 하는 법 핵심 비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전어 손질과 비린내 잡는 밑작업

전어회 무침 맛있게 하는 법의 첫 단계는 신선한 전어를 제대로 손질하고 비린내를 제거하는 일이에요.

 

전어 표면의 비늘을 칼등으로 깨끗이 긁어낸 뒤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지느러미를 정리해 줍니다.

내장을 감싸고 있는 검은 막과 핏물을 깨끗이 씻어내야 쌉싸름한 맛과 잡내가 나지 않아요.

흐르는 차가운 물이나 식초를 살짝 푼 물에 가볍게 헹군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주세요.

물기가 남아있으면 양념이 겉돌고 횟감이 짓무를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닦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황금 비율 양념장과 채소 준비

전어회 무침 맛있게 하는 법에서 전체적인 풍미를 결정짓는 핵심은 비율을 맞춘 양념장에 있어요.

새콤함과 달콤함, 고소함이 균형을 이루어야 기름진 전어와 잘 어우러집니다.

 

채소는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는 무, 당근, 미나리, 깻잎, 양파 등을 얇게 채 써는 것이 좋습니다.

미나리와 깻잎은 특유의 향으로 은은한 잡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꼭 준비해 주세요.

구분 재료 및 비율
기본 양념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감칠맛 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매실청 1큰술
풍미 및 간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0.3큰술, 진간장 1큰술
마무리 참기름 1큰술, 볶음깨 1큰술

감칠맛을 살려 버무리는 조리 팁

준비된 재료를 신선하게 버무려 전어회 무침 맛있게 하는 법을 마무리해 볼게요.

볼에 준비한 채소를 먼저 넣고 만든 양념장의 3분의 2 정도를 넣어 가볍게 먼저 버무려 줍니다.

 

그 다음 손질한 전어회를 넣고 남은 양념장을 추가하면서 살살 버무려 주어야 횟감이 무너지지 않아요.

너무 강하게 주무르면 채소에서 즙이 나와 물이 생길 수 있으니 손끝으로 살살 털어가며 섞어주세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둘러 완성하면 고소한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뼈째 먹는 세꼬시 전어가 부담스러울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뼈를 완전히 제거한 포 형태의 전어회를 구입하시거나 뼈가 연한 작은 크기의 가을 초입 전어를 선택하시면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Q.
무침에 물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채소와 횟감의 물기를 완벽히 제거하고 드시기 직전에 빠르게 버무려 내는 것이 신선함과 식감을 유지하는 비결이에요.
Q.
남은 무침은 보관해서 먹어도 되나요?
A.
채소에서 수분이 나오고 회의 식감이 떨어지므로 가급적 당일 모두 소비하시는 것을 권장해요.